2018. 6. 4. 15:58ㆍ사주만담(四柱万談)
장성(將星)은 곧바로 장사이며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오침을 막아내려야 하는 막중한 일을 담당하는 중책이라고 풀이하게 되며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립이 전제되는 것이며 그래서 사심이 없어야 하고 공익적이어야 하며 또한 힘이 있어야 하고 건강하며 민첩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임전에서는 목숨이 달아나도 후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충은 적군으로 보는 것이고 모사인 자문관 역할의 화개살은 합이 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신 역할인 재살(災殺)은 신이 되어 있는바, 비록 용기가 있더라도 왕에게 비뚤어지게 간언하게 되어 장사를 퇴위시키면 용정 장군이랄지도 버티기 힘들며, 백의 종군을 했던 이순신 장국을 연상하면 되겠기에 재살과는 충이 되는 것입니다.
첨언하면 왕이 명령을 하달하지 않은 분야는 엄두도 못내는 것입니다.
이상의 이론은 통설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된다고 보겠으나 오늘의 상황으로 보게 되면 장성살(將星殺)이란 오늘날의 내무장관에 비유해야 합니다.
따라서 경찰관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치안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장성살(將星殺)의 의무입니다.
치안업무란 중광 중용지도를 돕는 업무라 할 수 있습니다.
내무 업무란 낮이나 밤을 가릴 것 없이 살피고 주시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도적을 감시하고 간첩의 침투를 막아내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시하게 됩니다.
그 행위란 바로 벌률이며 딱딱한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형의 상태에서는 하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증거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에게 장성살(將星殺)은 대개 흉성으로 보게 됩니다.
남편을 갈아치우거나 몸이 아프고 외유생활을 합니다.
특히 장성살(將星殺)은 지살(地殺)을 좋아합니다.
순찰을 할때 차량을 이용하면 능률은 배가할 것이 분명하기 떼문입니다.
내무부 행정의 근본 목적은 비뚤게 나갈 국민을 계몽하고 의무를 깨우쳐주며 개인보다는 공동생활의 원할한 도모를 위하여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신분의 확인 또는 보장은 물론 평안을 공동으로 누리기 위해 간첩 및 불순분자를 색출 또는 책벌하는 업무를 연중무휴 담당 실행합니다.
내무공무원은 공정해야 하고 용맹스러워야 하고 중립이어야 하며 외침을 막기 위하여 방어망을 구축하여 감히 적군의 내침을 예방하도록 주선하는 것이 임무가 됨과 동시에 이렇게 하다 보면 자국민이라 할지라도 월벽하디 못하도록 조치하는 것도 당연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38장벽은 적이 침범해도 안 되고 내국민이 비월해도 안되는 것이니 개인의 자유란 부득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것이 됩니다.
개인 집에서는 장성살(將星殺) 방향에는 무풍의 방한벽이거나 뒷집이 꽉 가리어져서 누구도 그 방향으로는 침범하지 못하게 조치하는 것이 당연하며 그렇게 된 집에 사는 사람들은 절대 패망하는 일이 없으며 발전이 비상합니다.
만약 장성살(將星殺) 방향으로 대문이 나 있으면 그 집은 가게가 엉망이 되고 맙니다.
특히 장성(將星殺)살 방향으로 통풍이나 인간출입이 되도록 지어진 집에 살고 있는 경우란 마치 38선이 무너진 경우, 봇물이 터진 경우, 또는 아군이 패퇴하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적군은 다짜고짜 힘깨나 쓰는 청장년을 죽이거나 살상할 것이고, 노인는 겁에 질려서 병이 들 것이며, 아녀자는 도망가게 되는 등의 소요와 혼란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특히 남자들에게는 비운을 배가합니다.
대입 예정자가 공무하는 방은 구조가 장성살 방향으로 통문이 난 경우에 합격하는 경우는 필자는 본 경험이 없습니다.
속된 말로 집안이 난장판 됩니다.
이경우의 정해답은 장성살 방향에는 옹벽이 쳐져 있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별칭 개운법의 비운 퇴치 방법에 속하는 것입니다.
건축을 할 때도 장성살 방향을 완전 폐벽토록 해야 합니다. 어떤 중병 환자에게 일러 장성살 방향의 문을 폐쇄하도록 일러줬더니 도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쾌병이 된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역시 장성이란 무관의 뜻으로 보기 때문에 중립 정직을 주도하기 하지만 여성은 칼을 찬 격이라서 남편을 형극한다고 하고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해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결국은 고독 생활을 자초하게 되는 뜻입니다.
종교인에게서 흔히 보게 되며 반안살을 겸하면 석녀가 됩니다.
또 장성살이 있는 사람은 화해모사에 탁월하지만 자식을 늦게 두거나 미혹되게 두고 혹사시키는 수가 많습니다.
경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녀를 탁아소에 보낸 경우로 비유하시기 바라며 장성살이 든 사람은 그 집 식구중에서 존송이 되며 형제 중에서도 가장 중심인물이 됩니다.
딸은 장성살이 들어오는 사람이 외동딸입니다.
가난에 찌들던 사람이 장성살이 들어오는 아들을 두게 되면 개운의 바로미터가 됩니다.
일단 가정집을 기준으로 보면 장성 방향에는 벽이 있고 바깥으로는 파출소, 방법초소 또는 군인주택지, 체육관 등이 있으며 무기류 완력기구 등이 놓여 있습니다.
장성살 방향쪽 집 사람은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감시하는 일들을 저지릅니다.
그 집 가정은 무관 출신이거나 내무부에 근무하던 사람입니다.
오가 장성인 경우에 그 방향으로 적색가옥에 사는 사람은 사상이 본인의 대치인이며 악인이 분명하니 유심해야 됩니다.
평소에는 어두울 때 장성살 방향에서는 가끔 섬뜩한 기분을 가질 때가 있는데 그래서 그곳을 소위 대장군방이라고도 하고 터줏대감 방향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건 식구 중에 장성살 띠가 있으면 그 사람이 이집에 입적한 때부터 가게가 확립된 것은 틀림없습니다.
보통은 갈등 많은 고부간의 띠와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띠가 여기에 해당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인생 시아버지와 오생 며느리, 닭띠 시어머니와 뱀띠 며느리 등이 여기에 속하는 것인데 결국은 장성살 띠에게 머리를 숙이게 된다는 게 비결이라 하겠습니다.
예시)
해묘미(亥卯未)생은 묘(卯)가 장성살(將星殺)이다.
사주내 년주 묘(卯)가 장성살(將星殺)이 된다.
토끼띠가 장성살 띠가 된다.
항상 위기에서 구해주는 사람이 장성살(將星殺)인입니다.
법적문제에 시달리고 있을때 장성살 변호인을 써서 난사를 적법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관재사건 발생시에는 장성살인을 구하여 살길을 찾아야 성곻하게 됩니다.
사경을 헤매는 사람을 치료해줄 사람은 필히 장성살띠 의사입니다.
이러한 경우 말고라도 장성살이 든 사람은 자기방어를 잘해야 하므로 구두쇠가 보통이며, 쓰러진 집안을 부흥시키는 일을 척척 해결해 냅니다.
따라서 그는 신체적 실행적 가동인원입니다.
남녀관계에서도 장성살 사람과 상교하면 막혔던 일들이 술술 풀리고 쪼들리던 살림이 풀어집니다.
장성살이 들어 온 사람에게 원한을 남기면 몰락합니다.
한편 장성살이 들어온 사람은 비밀이 많고 그 방향에 물건을 보관하면 의류는 좀이 슬고 철물은 녹이 잘 씁니다.
그래서 보통 부적을 천살방향이 아니고 장성살 방향에 붙여야 합니다.
장성살 방향이라 할지라도 창문이 높으면 무방하다고 합니다.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장성살이 들어 온 사람은 동향이거나 무관 출신입니다.
대운에서의 장성운에는 학생은 반장을 지내고 직장인은 승진하며 사업인은 납품을 합니다.
어는 단체에서도 자오묘유생은 중심인물로서 회장이나 고급골수요원이 틀림없겠지만 그를 평인원으로 두었을 경우에 분명 해단발의요원이 되거나 해단행위를 하게 됩니다.
주종관계라면 상관하지 않습니다.
만약 자녀 중에 장성살(將星殺)인 자식이 태어났다면 가게 중흥의 실마리가 되겠지만 장성살 부부에게서 장성살로 태어난 사람은 자연히 3성이 겨루는 형이 됩니다.
따라서 부부가 헤어지거나 별거하며, 부모사이가 좋아도 그 부모가 무식하면 생명은 건지지만 유식한 가장은 일찍 세대교체가 이루어 집니다.
또한 자식은 우둔하여 학업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경우의 장성살 작용이란 포로가 된 장군이 세발 자전차를 탄 격이 되어서 재능은 있어도 한가롭게 지내고 맙니다.
모생 남편이 사생 아내를 취했을 경우에 대개 직업 공백을 오래도록 갖게 되며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형벌을 당합니다.
맞벌이가 대부분이지만 결국은 그중 한 상대가 상대방의 재물을 탕진시키고 맙니다.
장성은 차라리 겁살과 재살 등을 좋아하며 이 경우엔 지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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