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만담(四柱万談)/무술년(2018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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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사주, 오토바이 법규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알려진 작곡가 유영진씨가 인증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에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부정사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사용한 혐의(공기호 부정사용)로 유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주에 인성(印星)이 세력이 있다.막대한 저작권으로 보면 되겠다.무술년 운세를 보면 ?형살(刑殺)이 들어서 형벌을 받게 되는 운이다.형살이나 편관, 상관운에는 관재구설이 발생할 수 있다.내년운도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2018.07.18 -
김보름 사주, 후원사 재계약 안돼?
칼날위에 서 있으니 스케이터 사주라 할 수 있다. 편관(偏官) 갑목의 깃발을 가슴에 달고 있으니 국가대표가 아니겠는가. 동계올림픽 노선영선수 왕따 논란으로 후원사 재계약이 안됐다고 한다. 관성운의 흐름을 살펴보자. 올해는 무토일주에게 비겁(比刧) 운이니 관분탈로 후원사를 잃게 된 것이다. 하지만, 늦어도 내년에 새 후원사를 갖게 될듯 보인다. 사주 관성에 합이 들고 관 장생(長生)의 해이기 때문이다.
2018.07.14 -
황우슬혜 사주,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중
4일 황우슬혜의 소속사는 “황우슬혜가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사주에 관성(官星)이 없다.관성은?남편, 남자를 말한다.관성이 없어서 연애나 결혼을 못하는 건 아니다.해대운에 결혼을 놓친것 같다.하지만 늦은 결혼을 해야 하는 사주라서 좋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연하와 인연이 있다.내년에 만나는 남자가 더 기대할 만하다.고독한 사주다. 주)시를 고려하지 않고 감명한 것입니다.
2018.07.04 -
이소연 사주, 결혼 3년만에 이혼
연기자 이소연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킹엔터테인먼트’는 “이소연이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이다”고 밝혔다. 대운이 상관(傷官) 운이다. 상관(傷官)은 관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관(官)이란 남편을 뜻한다. 무슬년은 겁재운이니 관분탈이 발생하고, 형살(刑殺)이 들어 법률적인 행위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혼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사주에 과숙살이 있어 배우자 인연이 불안하다.
2018.07.03 -
홍수현 사주, 마이크로닷과 열애
관성운의 흐름이 좋을 때니 남자와 인연 된다. 사주에 관성(官星)이 혼잡하여 배우자 결정의 어려움이 따른다. 관성혼잡이란? 관성이 많아서 혼란이 오는 것이다. 또 고신살(孤身殺)이 보인다. 늦은 결혼이 좋다. 마이크로닷과는 짧은 연애가 될 것 같다.
2018.07.02 -
김종국 사주, '미우새'결혼 못한 이유?
식상(食傷)에 세력이 있고 화개살(華蓋殺)과 일지(日支) 홍염살(紅艶殺)이라서 가수,연예인 사주라 할 수 있다. 월 괴강(魁罡殺)에 진진(辰辰) 자형(自刑)이 붙었으니 허리가 아프다.태어난 시(時)는 알 수 없고?년, 월, 일에 드러난 재성(財星)이 없다.재성(財星)이란?처(妻) 즉 아내, 여자를 말한다.운에서 보조가 되더라도 사주에 드러난 분(分)이 없으니 연인이 있어도 성혼(成婚)까지 이어지기 쉽지 않다.당연, 결혼이 늦어 지는 거다.좋은 배우자 만나길 바랍니다. 주)시지(時支)를 고려하지 않고 감명한 것입니다.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