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6. 00:21ㆍ사주만담(四柱万談)
3.관대(官帶)
관대(建祿)는 사람이 성장하며 수학을 하여 국가고시나 또는 장원급제한 것과 비교가 된다.
마음은 부풀어 희망에 차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항상 박진감이 넘친다.
관대(建祿)가 비견과 같이 있으면 부모형제가 동고동락하며 진출축미는 덕재가 항상 따르며 대운이나 세운에 관대(建祿)가 오면 취직이나 합격등 호사가 중중하다.
갑(甲)-축(丑)
을(乙)-진(辰)
병(丙)무(戊)-진(辰)
정(丁)기(己)-미(未)
경(庚)-미(未)
신(辛)-술(戌)
임(壬)-술(戌)
계(癸)-축(丑)
4.건록(建祿)
건록(建祿)은 이명으로 관록이라고도 한다.
자기간궁에 들어 있는 지지가 곧 건록(建祿)인데 자기완성을 뜻한다.
건록(建祿)은 자수성가 또는 분업을 뜻하며 천군만마을 얻은 것처럼 힘이 생긴다.
신약 사주는 천만 다행하지만 건록(建祿)은 비견이기 때문에 중복되면 빈천한 면도 있다.
갑(甲)-인(寅)
을(乙)-묘(卯)
병(丙)무(戊)-사(巳)
정(丁)기(己)-오(午)
경(庚)-신(申)
신(辛)-유(酉)
임(壬)-해(亥)
계(癸)-자(子)
5.제왕(帝王)
화무십일홍이란 말이 있듯이 제왕(帝王)은 최고 강직하고 십이운성중에 극미 극왕을 하지만, 일사천리중에 혹 낙화가 될까 염려된다.
제왕(帝王)의 운이 오면 유산을 상속 받고 결혼을 하며 대망의 꿈을 간직한다.
신약이거나 사주가 혼탁하면 제왕(帝王)은 겁재의 운이기 때문에 사주에 제왕(帝王)이 있고 대운이나 연운에 다시 제왕(帝王)을 만나면 손재 득병 사고 등을 내포하고 있으며 형제 불화하고 극처도 하며 또 배신도 당하여 혼자 통곡한다.
갑(甲)-묘(卯)
을(乙)-인(寅)
병(丙)무(戊)-오(午)
정(丁)기(己)-사(巳)
경(庚)-유(酉)
신(辛)-신(申)
임(壬)-자(子)
계(癸)-해(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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