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귀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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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사주, 결혼 6년만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
배우 김현숙이 이혼한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현숙은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 현재 이혼 조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확인됐으며,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한다. -기사 내용중- 올해, 경자년(庚子年)은 자오충(子午沖)으로 사주내 관성(官星) 오(午)화를 충합니다. 그리고 겁재운으로 관 분탈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혼하게 될 수 있습니다. 관성(官星)은 배우자를 뜻합니다. 관운(官運)이 무술년에 입묘(入墓) 하여 절지(絶地), 태지(胎地)를 지나고 있으니 이혼이 아니더라도 관운(官運)이 좋지 않을 때입니다. 사주에 과숙살에 있어 결혼을 지속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과숙살(寡宿煞)은 부부간에 생사이별수가 있어서 홀로 외롭게 살아가게 합니다. 또, 상관(傷官)이 힘이..
2020.12.09 -
홍진영 사주, 박사 논문 표절 논란
와우! 년지(年支)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이 떡하니 있습니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게 합니다. 경(庚) 일주는 축(丑), 미(未)가 천을귀인(天乙貴人)입니다. 축(丑)과 진(辰)이 파(破)를 이루며 상관(傷官) 계(癸) 수를 쏟아내니 노래가 줄줄 나옵니다. 올해, 경자년(庚子年)은 경(庚) 일주에게 군신대좌(君臣對坐)가 됩니다. 군신대좌(君臣對坐)란 왕을 만난 신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 잘하면 영의정이 되고 잘 못하면 유배를 갑니다.' 군신대좌(君臣對坐)의 해는 몸을 낮추고 경거망동(輕擧妄動)을 삼가야 합니다. 상관(傷官)운 자(子)년이 와서 인성(印星)에 합(合)을 하니 인성(印星)은 합탁(合濁)되어 학위를 반납하게 되네요. 상관(傷官)은 구설, 관재, 시비 등을 야기합니다. 하지만, 식상(食..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