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사주, 결혼 6년만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
2020. 12. 9. 13:39ㆍ사주만담(四柱万談)/경자년(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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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이 이혼한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현숙은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 현재 이혼 조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확인됐으며,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한다. -기사 내용중-
올해,
경자년(庚子年)은 자오충(子午沖)으로 사주내 관성(官星) 오(午)화를 충합니다.
그리고
겁재운으로 관 분탈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혼하게 될 수 있습니다.
관성(官星)은 배우자를 뜻합니다.
관운(官運)이 무술년에 입묘(入墓) 하여 절지(絶地), 태지(胎地)를 지나고 있으니 이혼이 아니더라도 관운(官運)이 좋지 않을 때입니다.
사주에
과숙살에 있어 결혼을 지속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과숙살(寡宿煞)은 부부간에 생사이별수가 있어서 홀로 외롭게 살아가게 합니다.
또,
상관(傷官)이 힘이 강하여 연예인으로서 좋은 에너지이나 관성(官星)을 누를 수 있는 것입니다.
년지(年支) 오화(午火) 관성은 천을귀인(天乙貴人)이라서 연예인으로 성공하게 합니다.
김현숙씨,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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