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사주,‘졸피뎀 밀반입 혐의’ 검찰 조사

곤명 보아 양력 1986년11월5일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4)가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 SM엔터테인먼트가 "무지에 의한 실수"였다고 해명한 가운데, 보아를 둘러싼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마이데일리-

 

보아 인스타그램

경자庚子年년은

인寅, 오午, 술戌 생에게는 재살災殺이 됩니다.

관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살災殺은 일명 수옥살囚獄殺로 '옥에 갇힌다'라는 신살神殺입니다.

물론,

재살災煞운에 다 옥에 갇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적 유사성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

관성官星과 상관傷官이 격각 되니 여러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계일주癸日柱는 자년子年에 록祿이 되므로 망신살亡身殺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망신당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망신운亡身運에는 몸이 아프거나 연애를 하기도 합니다.

소속사의 해명이 진실이기를 바랍니다.

 

보아 씨는

나이 많은 남자와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계일주癸日柱의 특성입니다.

참고로,

영화배우 김민희 씨가 계일주癸日柱입니다.

불륜인데도 나이 많은 홍상수 감독과 연인이 되었습니다.

 

내년도,

어려움이 계속되는 힘든 해가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