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사주, '스태프 성폭행 혐의' 유죄 확정

건명 강지환 1977년3월20일생

 

지난해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자신의 집에서 취해 잠든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3)의 유죄가 확정됐다. [출처: 중앙일보]

 

 

작년,

기해년(己亥年)은 역마살(驛馬煞)이자, 개화론(皆化論)적으로 재살(災煞) 기운을 받습니다.

 

재살(災煞)은 일명 수옥살(囚獄殺)로 '옥에 갇힌다'라는 의미라 하겠습니다.

 

육친(六親)으로는 편관(偏官)에 해당합니다.

 

편관(偏官)의 작용으로 관재가 발동하여 구속됩니다.

 

그리고,

 

삼재(三災)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삼재(三災)란

 

십이운성(十二運星)으로 병지(病地), 사지(死支), 묘지(墓地)를 지나는 것입니다.

 

병들어 죽으니 무덤에 드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당연히 이 시기는 어려움과 해로움이 따르니 주의해야 합니다.

 

올해,

 

경자(庚子)년은 자묘형(子卯刑殺)을 이루어 형벌에 처하게 되네요

 

사주에 자묘형(子卯刑殺)을 가지고 있는데

 

자(子)는 관성(官星)으로 여자의 식상(食傷)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주 내에 여자로 인한 형벌 인자(因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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