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사주, 배우 전승빈과 결혼 '나쁜 사랑'으로 인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배우 전승빈과 부부가 됐다.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도 공식입장을 통해 "12일 심은진 씨와 전승빈 씨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며 "두 배우는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인연을 맺어 사랑을 이어왔다"라고 밝혔다. 사주내 정관正官이 월간月干에 있습니다. 여자 사주에 정관正官은 남편을 말합니다. 그런데, 정관正官이 겁재刧財와 동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의 남자이거나 이혼남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혼이 많아서 이런 사주 형태가 아니더라도 이혼한 남녀간에 재혼이 많이 발생합니다. 심은진은 사주대로 이혼남과 혼인을 하게 됐습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 배우자궁에 합合이 되어 만..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