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기덕 사주, '나쁜 남자' 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서 코로나19로 사망
영화감독 김기덕 씨(60·사진)가 11일 동유럽 라트비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졌다. 외교부는 김 감독이 지난 11일 새벽(현지시간) 병원 진료 중 사망한 사실을 접수한 후 국내 유족을 접촉해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내용中- 사주에 자수(子水)가 양인살(羊刃殺)이 됩니다. 사주에 양인살(羊刃殺)이 거듭있고 다시, 양인(羊刃殺)의 해가 오니 큰 화를 피해 가지 못합니다. 개그맨 박지선 씨도 사주도 같은 경우입니다. 자(子)라는 것은 지지(地支)의 시작으로, 물상적으로 '가장 작은 것' 혹은 '가장 어린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 세균, 분자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수(子水) 양인(羊刃殺)의 해로움이 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온 겁니다. 갑오(甲..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