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사주, 오토바이 법규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알려진 작곡가 유영진씨가 인증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에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부정사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사용한 혐의(공기호 부정사용)로 유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주에 인성(印星)이 세력이 있다.막대한 저작권으로 보면 되겠다.무술년 운세를 보면 ?형살(刑殺)이 들어서 형벌을 받게 되는 운이다.형살이나 편관, 상관운에는 관재구설이 발생할 수 있다.내년운도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