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사주, 오토바이 법규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2018. 7. 18. 15:58ㆍ사주만담(四柱万談)/무술년(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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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알려진 작곡가 유영진씨가 인증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에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부정사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사용한 혐의(공기호 부정사용)로 유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주에 인성(印星)이 세력이 있다.
막대한 저작권으로 보면 되겠다.
무술년 운세를 보면 ?
형살(刑殺)이 들어서 형벌을 받게 되는 운이다.
형살이나 편관, 상관운에는 관재구설이 발생할 수 있다.
내년운도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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