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사주, 결혼 3년만에 이혼
2018. 7. 3. 17:37ㆍ사주만담(四柱万談)/무술년(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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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소연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킹엔터테인먼트’는 “이소연이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이다”고 밝혔다.
대운이 상관(傷官) 운이다.
상관(傷官)은 관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관(官)이란 남편을 뜻한다.
무슬년은 겁재운이니 관분탈이 발생하고, 형살(刑殺)이 들어 법률적인 행위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혼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사주에 과숙살이 있어 배우자 인연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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