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사주, 설민석 ‘석사 논문 표절’ 사과…모든 방송 하차
한국사 강사 설민석 씨(50·사진)가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불거진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사과하고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설 씨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석사 논문을 작성함에 있어 연구를 게을리하고, 다른 논문들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하였음을 인정한다”면서 “변명의 여지없는 저의 과오다. 교육자로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안일한 태도로 임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경향신문 기사중에서- 올해, 인寅, 오午, 술戌생들 이전 저런 어려움과 불편함이 따릅니다. 범띠, 말띠, 개띠를 말합니다. 자년子年이 오면 격각隔角이 돼서 그런 겁니다. 다른 말로 상문살喪門殺, 조객살弔客殺이라고 합니다. 격각隔角 된다고 해서 모조리 나쁜 의미만..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