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사주, 박지윤과 최동석은 결혼 14년 만에 지난해 10월 이혼
박지윤은 입사 동기였던 아나운서 최동석과 사내 커플로 2009년 11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최근 두 사람은 양육권 등을 놓고 갈등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아나운서 박지윤은 기미생己未生 기축己丑 일주日柱입니다. 대운만 봐도 이혼 가능성이 드러납니다. 임신대운 2년차입니다. 지난 신미辛未 대운에 이미 관성官星이 입묘入墓 합니다. 관성은 남편을 말합니다. 편관 묘卯가 미대운에 지상에서 사라집니다. 임신대운壬申大運은 상관운傷官運 입니다. 여자는 상관운에 이혼을 많이 합니다. 상관 傷官 이란 말처럼 관을 상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45세에 임신대운으로 바뀌고 2023년 계묘년癸墓年이 옵니다. 편관 ..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