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사주, 양인운에 사랑은 빠르게 온다(feat. 안보현) !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빠르고 쿨한 인정이다. 블랙핑크 지수(28·김지수)와 배우 안보현(35)이 공식 연인이 됐다. 블랙핑크 멤버 중 첫 공식 열애 인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곤명 1995년1월3일

지수는 갑목일주입니다.

 

관대운이 시작하자마자 연애를 알리네요 ㅎㅎ

 

여자에게 관성이란 남편, 남자를 뜻합니다.

 

계묘년(癸卯年)은 도화살이 들고 양인살(羊刃殺)이 됩니다.

 

양인해에 벌어지는 일들은 무척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도 빠르게 !

 

참고로,

 

양인운에 결혼하는 사람들은 벼락혼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혼의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양인운에는 헤로움이 커서

 

사랑이든

 

일이든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합니다.

 

 

배우 안보현은 무진(戊辰) 생이고 신미(辛未) 일주입니다.

 

올해는 육해살이고 편재(偏財) 운입니다.

 

편재는 여친을 말합니다.

 

육해살(六害殺)도 빠르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과연

 

양인살과 육해살의 작용이 두 사람을 단숨에 이어준 것일까요 ?

 

그들은

 

빠르게 쿨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연애가 되길 바랍니다.

 

 

지수는 소속사 와이지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성에 형살이 걸리니

 

권리관계에 변동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